예천군 마스크 제조공장 '불'

기사등록 2022/12/08 08:39:46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군 보문면 승본리 마스크 제조공장에서 8일 오전 0시 39분께 화재가 발생해 불에 타고 있다. 이날 화재로 소방서추산 4억 90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2.12.0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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