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공공분양 나눔형 주택…하락기엔 처분손실 70%만 부담

기사등록 2022/11/28 13:34:29

[서울=뉴시스] 윤석열 정부의 핵심 주거 공약인 공공분양주택 50만가구는 나눔형(25만가구)과 선택형(10만가구), 일반형(15만가구) 등 세 가지 모델로 공급된다. 나눔형 주택은 처음부터 분양을 받되 분양가를 시세의 70% 이하로 책정한 모델이다. 환매조건은 수분양자가 의무거주 기간(5년) 이후 공공에 주택을 환매 시 처분손익의 70%를 수분양자에게 귀속(공공 귀속 30%)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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