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열린 24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진화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해운대구청과 해운대경찰서, 해운대소방서, 해운대보건소, 육군 등 8개 유관기관에서 700여 명이 참여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2022.11.2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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