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대피소로 이동

기사등록 2022/11/23 16:58:47

[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23일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 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린 ‘2022 경상북도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시민들이 지진으로 인한 대형화재, 건물 붕괴에 따른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복합재난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2022.11.23. lm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