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기사등록 2022/11/15 13:56:4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한 시민이 박스를 머리에 쓰고 비를 피하고 있다. 2022.11.15.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