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분향소 조문 마친 아소 다로 부총재

기사등록 2022/11/03 10:04:51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일본 집권 자민당의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재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2022.11.03.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