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은 조규성 세리머니'

기사등록 2022/10/30 15:26:15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 전북현대와 서울 FC 경기가 열린 30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 조규성 선수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0.30. pmkeu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