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서 '핼러윈 인파'에 깔려 대형 압사 참사
기사등록
2022/10/30 03:31:07
[서울=뉴시스]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대규모 압사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30일 새벽 사고 일대에 벗겨진 신발과 구두가 놓여져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이태원에는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사진=중부대학교 사진영상학과 이민효, 한준구 제공). 2022.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시간
핫
뉴스
길건, 前대표 만행 폭로 "성상납 대신 가라오케서 춤"
최다니엘, 10살 연하 日여배우와 소개팅
집 훔쳐본 男 신고…경찰 "피해 없으니 어쩔 수 없다"
김태균 "암투병母 위해 산 절반 구매…찜질방도 있어"
"엄마가 날 사랑하지 않아"…슈, 길거리서 오열
'건강 이상설' 박봄, 확 달라진 비주얼
장수원, 최강희 닮은 아내 공개
이혜정 부부, 日서 교통사고…가드레일 받아 차 박살
세상에 이런 일이
중국 로켓 잔해 또 추락…시뻘건 연기 피어올라(영상)
"나랑 애인하면"…동사무소 직원에 '음란 편지' 준 노인
"왜 내 캐릭터 죽게 해" 게임 중 불만, 지인 때려 숨지게 한 20대
공항서 머리끄덩이 잡은 中관광객…무슨 일?(영상)
부천역 지하철 선로에 뛰어든 20대, 열차에 치여 부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