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불법 대선자금’ 의혹 관계도 및 주요 발언
기사등록
2022/10/25 09:56:06
[서울=뉴시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현재 대장동 민간 사업자들에게 특혜를 제공하고 성남도시개발공사에 651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재판받고 있다. 최근에는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현금 8억원을 대선 자금을 이유로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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