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그룹 본사 앞 시위하는 화섬식품노조와 막아서는 직원들

기사등록 2022/10/21 12:31:44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가 21일 허영인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대표자들의 계열사 SPL 제빵공장 사망사고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이 열린 서울 양재동 SPC그룹 본사 앞에서 산재사고와 관련 노동자들의 안전 보장 촉구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안쪽은 스크럼을 짜고 사내 진입을 막아서는 SPC 직원들. 2022.10.21. 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