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가 양혜규가 지난 15일 싱가포르 비엔날레가 주최하는 제13회 베네세 상(Benesse Prize)을 수상했다고 국제갤러리가 17일 밝혔다. 일본의 대표적인 교육기업 베네세 홀딩스Benesse Holdings Inc.가 1995년 제정한 베네세 상은 매 2년에서 3년마다 '기업의 핵심 철학인 ‘웰빙well-being’을 지향하는, 즉 기존의 관습을 넘어 훌륭한 실험정신과 비평안이 돋보이는 작업을 구현하는'작가에게 돌아간다. 베네세 상의 주요 역대 수상자로는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 (1999), 리크리트 티라바니자Rirkrit Tiravanija (2003), 안리 살라Anri Sala (2013) 등이 있으며, 한국 작가로는 양혜규가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2.10.17. 사진은 베네세 홀딩스(Benesse Holdings Inc.) 앳 마쿨란간/파이어니어 스튜디오, 양혜규 스튜디오 제공.
양혜규, 제13회 베네세 상 수상...한국 작가 처음
기사등록 2022/10/17 17:07:27
[서울=뉴시스]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가 양혜규가 지난 15일 싱가포르 비엔날레가 주최하는 제13회 베네세 상(Benesse Prize)을 수상했다고 국제갤러리가 17일 밝혔다. 일본의 대표적인 교육기업 베네세 홀딩스Benesse Holdings Inc.가 1995년 제정한 베네세 상은 매 2년에서 3년마다 '기업의 핵심 철학인 ‘웰빙well-being’을 지향하는, 즉 기존의 관습을 넘어 훌륭한 실험정신과 비평안이 돋보이는 작업을 구현하는'작가에게 돌아간다. 베네세 상의 주요 역대 수상자로는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 (1999), 리크리트 티라바니자Rirkrit Tiravanija (2003), 안리 살라Anri Sala (2013) 등이 있으며, 한국 작가로는 양혜규가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2.10.17. 사진은 베네세 홀딩스(Benesse Holdings Inc.) 앳 마쿨란간/파이어니어 스튜디오, 양혜규 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