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김주형이 9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입 맞추고 있다. 김주형은 최종 합계 24언더파 260타로 정상에 올라 PGA 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22.10.10.
우승컵에 입 맞추는 김주형
기사등록 2022/10/10 10:20:22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김주형이 9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입 맞추고 있다. 김주형은 최종 합계 24언더파 260타로 정상에 올라 PGA 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2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