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고 산책

기사등록 2022/09/26 14:35:19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6일 제주시 협재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날부터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야외 집회와 공연, 경기 등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돼 약 1년 5개월 만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됐다. 2022.09.26. woo1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