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찐친' 손흥민과 황의조

기사등록 2022/09/26 11:49:09

[파주=뉴시스] 백동현 기자 = 26일 오전 경기 파주시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손흥민과 황의조가 훈련 중 장난치며 웃고 있다. 벤투호는 내일 카메룬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2022.09.26. livertren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