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에 방문한 시민들

기사등록 2022/09/18 10:50:08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지난 14일 서울교통공사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앞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18일 오전 한 시민이 추모하고 있다. 2022.09.18. k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