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눈앞에서'

기사등록 2022/09/14 21:39:1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정수빈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2.09.14.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