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파라바드=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자파라바드 이재민들이 홍수로 침수된 집에서 가재도구를 챙기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은 지난 6월 중순 이후 몬순 우기 동안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지금까지 103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2.08.29.
파키스탄 홍수 희생자 지금까지 1033명
기사등록 2022/08/29 09:57:47
[자파라바드=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자파라바드 이재민들이 홍수로 침수된 집에서 가재도구를 챙기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은 지난 6월 중순 이후 몬순 우기 동안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지금까지 103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