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는 심심해"

기사등록 2022/08/28 13:05:55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2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공설묘지에 추석을 맞아 벌초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족들이 풀을 베고 있는 사이 한 아동이 비석에 올라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2.08.28. oyj434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