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모녀님 편히 쉬세요'

기사등록 2022/08/26 11:54:16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투병과 생활고에 시달리다 복지서비스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 발인이 2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중앙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2022.08.26. jt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