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간다

기사등록 2022/08/23 20:58:07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 5회초 2사 1,2루 1타점 적시타를 날린 KIA 이창진이 이닝을 마친 뒤 김호령, 류지혁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8.23. 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