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1루 주자는 잡았는데'

기사등록 2022/08/16 21:33:42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2루수 가르시아가 삼성 8회초 공격 무사 주자 만루서 피렐라의 유격수 앞 땅볼을 이어받아 1루주자 구자욱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8.16. xconfin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