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현대가 한자리에

기사등록 2022/08/16 19:00:40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범현대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옛 청운동 자택에서 고 변중석 여사 15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대선 HN사장,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 정대선 사장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 2022.08.16. scch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