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서 정우성 맞이하는 이정재

기사등록 2022/08/05 19:12:59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열린 2022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영화 '헌트'의 주연배우를 맡은 정우성과 이정재가 시구, 시타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05.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