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활용 110년된 종이지적도 디지털화 추진

기사등록 2022/07/26 12:36:19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26일 오전 부산 영도구 청학배수지 전망대에서 지적재조사에 활용 중인 드론과 MMS차량, 360VR 장비, 개발 시스템 등을 시연하고 있다. 지적재조사는 110년 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지적도를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30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2.07.26.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