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사우스뱅크 분수대에서 호주 서커스단 단원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영국 기상청은 이날 오전 런던 남부의 기온이 39.1도를 기록해 종전 오전 최고 기록인 38.7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2.07.20.
분수에서 즐기는 '거꾸로 우산 놀이'
기사등록 2022/07/20 08:49:18
[런던=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사우스뱅크 분수대에서 호주 서커스단 단원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영국 기상청은 이날 오전 런던 남부의 기온이 39.1도를 기록해 종전 오전 최고 기록인 38.7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