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새 역사' 황선우 귀국

기사등록 2022/06/27 18:24:19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22 국제수영연맹(FINA)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과 한국신기록 5개라는 성적을 낸 수영선수 황선우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06.27.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