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세리머니 정해영·박동원

기사등록 2022/06/17 21:22:30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17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마무리 투수 정해영과 포수 박동원이 5-3 승리를 지켜낸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2.06.17. hgryu7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