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성적우수 포상 받은 차준환-김예림

기사등록 2022/06/17 19:16:17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빙상인의 밤'에서 피겨 차준환(오른쪽), 김예림이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으로부터 피겨 성적 우수선수 포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2.06.17. kch05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