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손잡은 우크라이나-프랑스 정상

기사등록 2022/06/17 09:55:01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키이우 마리인스키궁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