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과 생태학살 외면하는 정치에 미래는 없다

기사등록 2022/06/15 12:54:18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청년기후긴급행동,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둔치주차장에서 한강변 초고층건축과 수변감성도시 등 난개발 정책에 반대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 다양성 보호 정책 등을 촉구하며 카약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2.06.15. bjk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