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노아름-이유빈-서휘민-김아랑 '내 엉덩이 수고했어'

기사등록 2022/06/05 15:13:08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쇼트트랙 선수 박지윤(왼쪽부터), 노아름, 이유빈, 서휘민, 김아랑이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스케이팅 올스타 2022에서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22.06.05. kch05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