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 시위 당기는 이가현

기사등록 2022/05/22 15:34:00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2022현대양궁월드컵 개막 6일째인 22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 경기, 이가현(대전체육회)이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2.05.22. hgryu7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