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 시위 당기는 김윤희

기사등록 2022/05/21 15:54:59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2022현대양궁월드컵 개막 5일째인 21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결승경기, 한국의 김윤희(현대모비스)가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 김윤희는 무노즈 안드레아를 144대 14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2.05.21. hgryu7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