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폭염, 다람쥐도 "덥다 더워"

기사등록 2022/05/20 20:00:49

[뉴델리=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한 노숙인이 더위를 피해 나무 그늘에서 잠자는 동안 다람쥐 한 마리가 주변 토기에 있는 물을 마시고 있다. 뉴델리와 주변 지역은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는 등 극심한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