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희생자 애도하는 사람들

기사등록 2022/05/16 08:01:00

[버펄로=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버펄로의 슈퍼마켓 총격 현장 부근에 모인 사람들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꽃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버펄로의 슈퍼마켓에서 14일 총격이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사건이 증오 범죄인 동시에 인종과 관련된 극단주의 폭력 행위로 보고 있다. 202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