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시내버스 노조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26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실에서 열린 3차 조정회의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노조 측 관계자들이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2022.04.26. lmy@newsis.com
대구 시내버스 결국 총파업으로 가나
기사등록 2022/04/26 18:30:0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시내버스 노조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26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실에서 열린 3차 조정회의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노조 측 관계자들이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2022.04.26. lm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