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전 인근 불법 주정차 차량 창문 파괴 후 물 보수 실시

기사등록 2022/04/13 14:24:12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3일 오후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열린 소방활동 방해 불법 주정차 차량 강제처분 훈련에서 강동소방서 소방대원들이 소방차의 물 보수를 위해 소화전 인근에 불법 주차된 차량의 창문을 파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4.13.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