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농촌진흥청은 서울 종로구 전통주갤러리에서 자체 개발한 양조 기술로 산업화한 주류와 양조용 품종을 특별 전시한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기술을 이전받아 전통주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제품 14종, 지역 소주 4종, 현장 접목연구 시제품 4종 등 총 22종의 술이 관람객과 만난다. 2022.04.12. amin2@newsis.com
전통주갤러리에 전시된 우리 술
기사등록 2022/04/12 11:56:36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농촌진흥청은 서울 종로구 전통주갤러리에서 자체 개발한 양조 기술로 산업화한 주류와 양조용 품종을 특별 전시한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기술을 이전받아 전통주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제품 14종, 지역 소주 4종, 현장 접목연구 시제품 4종 등 총 22종의 술이 관람객과 만난다. 2022.04.12. amin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