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철거 착공식'

기사등록 2022/03/28 16:04:17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오세훈(왼쪽 두 번째부터) 서울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삼표레미콘 성수공장에서 열린 공장 철거 착공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상원(왼쪽부터)현대제철 전무, 오 시장, 정 구청장, 윤인곤 삼표산업 대표. 공장은 오는 6월 말 완전 철거되며 건립된지 45년만이다. 서울시는 해당부지를 복합 거점으로 활용해 서울 대표 명소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2022.03.28.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