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하는 우상혁

기사등록 2022/03/22 12:32:54 최종수정 2022/03/22 13:04:09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4를 뛰어 금메달을 차지한 우상혁이22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가운데는 김도균 한국육상대표팀 수직도약 코치. 2022.03.22.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