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러시안, 우크라이나에 미안"

기사등록 2022/03/01 10:33:27

[샌타모니카=AP/뉴시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서 러시아 태생인 카트리나 레피나가 딸 조이를 안고 "나는 러시아인이지만 전쟁엔 반대한다" "우크라이나에 미안"이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있다. 레피나는 푸틴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통을 대신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해진 우크라이나 친구 한나 후사코바와 함께 우크라이나 지지 시위에 나섰다. 202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