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현장 위험 요인' 타워 크레인 조종탑 해체

기사등록 2022/01/29 12:45:34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 화정동 HDC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현장 붕괴 사고 19일째인 29일 오전 무너진 201동 건물에 비스듬히 기댄 채 구조 위험 요인으로 꼽혔던 140m 높이 타워 크레인 조종탑이 해체되고 있다. (사진 = 독자 제공) 2022.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