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바마드 인근에 있는 겨울 산악 휴양지 무리에서 8일 영하 8도까지 떨어진 혹한과 폭설로 인해 고립된 수천 대의 차량에 타고 있는 사람 가운데 적어도 22명이 목숨을 잃었다. 2022.01.08
파키스탄서 폭설에 갇혀 최소 22명 사망
기사등록 2022/01/08 21:33:44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바마드 인근에 있는 겨울 산악 휴양지 무리에서 8일 영하 8도까지 떨어진 혹한과 폭설로 인해 고립된 수천 대의 차량에 타고 있는 사람 가운데 적어도 22명이 목숨을 잃었다. 202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