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 찾은 윤석열 대선 후보

기사등록 2021/12/30 19:43:07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30일 오후 한국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강문호 예비역 해병 대령으로부터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고 적힌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재단이 제작한 기념 코인을 전달 받고 있다. 강 대령은 "대통령에 당선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2.30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