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병원, 코로나19 중·준중환자 병상확대
기사등록
2021/12/09 13:50:46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9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과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거센 코로나19 확진세로 중증 환자 증가 속도가 정부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어 의료대응 여력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빅5'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들이 중환자와 준중환자 병상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857명으로 역대 최다를
갱신했다. 2021.12.09.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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