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에 분주한 프랑스 의료진

기사등록 2021/12/02 11:21:38


[스트라스부르=AP/뉴시스] 1일(현지시간) 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백신 접종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프랑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자국 내 코로나19에 대비해 별도의 추가 봉쇄나 통행금지 조처를 않기로 하면서 모든 성인에게 부스터 샷을 접종하기로 하고 접종 간격도 6개월에서 5개월로 단축했다.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