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 샷 접종하는 아라키 가즈히로 센터장

기사등록 2021/12/01 16:46:06


[도쿄=AP/뉴시스] 아라키 가즈히로(가운데) 국립병원기구 도쿄의료센터장이 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화이자 부스터 샷을 접종하고 있다. 일본은 2명의 오미크론 감염자가 발견된 가운데  보건의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부스터 샷 접종을 시작했다. 20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