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에 공판 출석한 '강제추행 혐의' 힘찬

기사등록 2021/11/30 15:42:40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비에이피(B.A.P)' 출신 힘찬(31·김힘찬)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한 뒤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1.11.30. xconfin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