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겼지만 진 기분'

기사등록 2021/11/28 16:49:29

[수원=뉴시스] 이영환 기자 = 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1 K리그1 37라운드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 0 대 0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울산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2021.11.28.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