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관련 국가배상 청구 소장 들고 있는 김승진 변호사

기사등록 2021/11/26 16:19:16 최종수정 2021/11/26 17:03:2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김승진 법무법인 맑은뜻 변호사가 26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지법 앞에서 대구지역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손해배상청구 소송 소장을 들고 있다. 2021.11.26. lmy@newsis.com